내가 얼마 전에 취업하고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고있다.
화질이 안좋아서 얼른 폰을 바꾸고 싶었다.
약정은 몇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참아야했다.
그런데 마침 좋은 찬스가 나타나서 한 두달 정도 지나고 폰을 바꿀수있었다.
사진을 더 더 잘찍고 많이 찍고 싶었다.
점심샷을 남겨놓았다.





선릉역 역삼역에 맛있는 집이 많다 좋다
곧 2탄도 가져올겁니다
B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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